7살아들과 함께 공부하는책
동물 그림도 재밌고
딸아이 이름을 붙혀서 마지막에 묻고 함께 웃기도 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도 은연중에 가르쳐 주고
이 책을 보면서 집안 곳곳에 있는 색깔들 찾는 재미에 쏙 빠진 우리 딸!!
어설픈 발음으로 까망 분홍 할때마다 어찌나 귀여운지 ..
4세이하의 아이에게 도형을 가르치기에 적당한 책!
좀 산만하고 글이 전혀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