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던 글귀를 모아보니 책 한 권이 되었네요!
우울하거나 힘들 때 펼쳐보면 힘이 됩니다!
마음에 위안을 주는 말과 함께 음식 냄새가 나는 듯한 맛있는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감동이 다가옵니다.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마를 활자로 보는 재미 또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