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의 역사 - 우리와 문명의 모든 첫 순간에 관하여
위르겐 카우베 지음, 안인희 옮김 / 김영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먼저 8장 ‘농업의 시작‘만 읽었는데 반복해서 읽어도 도저히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문장들이 수두룩하다. 저자가 그렇게 친절하지가 않은 듯하며 번역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한다. 중요한 내용을 논의하고 또 소개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크게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