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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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들에 있는 글들을 다시 엮었다. 제목도 넘버링으로 바꾸고. 사실 돈이 너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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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리커버 에디션)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7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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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표작이라고 해서 사서 읽었는데, 단번에 범인이 눈에 띄더라. 정말 싱거운 소설. 근데 컬링이 노르웨이에서도 고급 스포츠라고 나오는 부분은 흥미롭더라. 가난하면 헬스장 갈 돈도 없기는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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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에코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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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을 왜 읽지, 하면서 계속 읽게 된다. 흥미롭기는 한데 딱 거기까지다. 그래도 다른 시시한 범죄소설보다는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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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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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것의 작품 중 제일 좋았다.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았다. 세상이 답답할 때 읽으면, 아! 어차피 세상은 개판이잖아, 하며 마음을 다잡게 된다. 세상에 좋은 시절은 없다, 지나간 시절만 있을 뿐...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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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을유세계문학전집 17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김현균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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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문학을 만나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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