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면 문학동네 시인선 157
박지웅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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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 시리도록 따스한 시인을 만났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물길같은 시인을 만났습니다

깊은 감탄과 맑은 박수를 건넬 시인을 만났습니다

박지웅시인을 늦게나마 만난 일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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