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 바이블 -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
김정민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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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랬동안 기다리던 책 이다. 여러책을 사서 읽었지만 민희식씨 외에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그러나 김정민씨의 역사추적은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고대 기록들을 추정하며 여지껏 시도와 아무도 못해왔던 발자취를 남기며 차근차근 독자들에게 감추어진 비밀들을 마치 천기누설하듯 종교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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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사본의 진실 - 초기 교회의 비밀을 담은 쿰란의 문서
마이클 베이전트 외 지음, 김문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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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원문이 없다고 말하면서 쿰란문서도 원문이 아니라고 바득하며 성경은 하나님이 준 원문으로 착각하는게 아이러니... 그런 개같은 논리가 개독들이 뇌가 없다는 증거를 스스로 증명하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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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 개정판 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 지음 / 디모데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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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순이 너무많다. 릭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그랬다면 여지껏 이유없이 죽은 사람도 하나님의 계획이니 낙태 반대는 하지마라. 그게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니까. 이미 성경의 많은 헛점때문에 안티들에게 신은없다고 저격 당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집필자의 의도적 저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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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6300 2022-11-2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경 모순에 헤매는자여 영원하라. 개독탈출은 지능순 이니라.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레베카 맥클러플린 지음, 이여진 옮김 / 죠이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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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성경속에 모순이 잔득 들어있는데 그걸모르게 감추고 변론하며 설득하는 방식은 21세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전혀 공감이 안되는 말들이다.
비신교이인이 성경만 봤을때랑 교인이 성경 봤을때랑 차이점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에 이미 새뇌되어 그렇게 알고 진실이라 믿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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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n7011 2022-12-13 20: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무신론 역시도 세속 문화 안에서 세뇌이고 편향이니까요. 객관적인 생각은 애초에 없죠

goodleaf 2023-06-04 11: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신론자들의 특징은 본인만 굉장히 합리적인 줄 알고 종교를 가진 사람은 뭔가에 홀려 있다는 자신만의 ‘믿음‘과 ‘세뇌‘에 당해있다는거죠.
기독교인들과 신학자들도 성경 속 난제들에 대해 끝없이 연구합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몇몇 초대형 교회들의 기복주의 신앙이 만들어낸 변종일 뿐이구요.

K 2023-07-23 0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미 세상에 세뇌 되어 그렇게 알고 진실이라 믿고 있기에, 기독교에 대해선 전혀 살펴볼 생각이 없는 본인을 표현한 글인가요?
 
성경은 없다
김희범 지음 / CCC(씨씨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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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는 책들.
다 아는 사실도 있지만 그 수많은 책들이 좋은 자료로 쓰여지는게 너무나 좋다. 전세계의 역사왜곡이 함깨하여 돈을써야 알수가 있다니 참으로 불편하다. 아는 지인들이 오면 보여지는 책들. 교양서가 이상하다 느꼈을거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부정적 제목이 진실 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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