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너는 한몸이었단다.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너를 느낄 수 있어.
무서운 괴물, 악당이 나타나면
엄마가 달려갈게 ~!!
네가 슬퍼 잠들지 못하면
엄마가 편히 잠들 때까지 안아 줄께.
걱정하지마 엄마가 달려갈께. 엄마의 사랑이 잔뜩 뭍어 있는 책이예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아이의 입장에서도
한구절 한구절 글이 정말 와닿아요.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느낄수 있을거 같아 좋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