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설정이나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이 많아지지만 고어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동안 스킵해왔습니다.배경설정을 위한 서술정도이고 제가 감당할만한 수준이여서 다행이었습니다.배후때문에 아무래도 장르가 바뀐것같다는 의견이 있는것같은데 작가님이 원하는 결말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결말에서 조금 아쉬웠다는 이야기는 저도 공감합니다. AU외전도 나름 좋았어요.
짝사랑하면 처연하고 신파가 많은데 그런게 없고요. 나름 발랄(?)합니다. 멍뭉미 넘치는 수랑 졸지에 견주거 되어버린 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떡대수인데 매물이 없어서 손빨던중에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지 덩치도 생각안하고 꼬리치면서 치대고 안아달라고 달려드는 그런 수입이니다. 가뜩이나 운동해서 피지컬이 나름 남다른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달려들어요.개인적으로는 저는 공보다는 수의 매력에 더 끌렸어요. 작가님 한편만 더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