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레이디호크를 이야기 하셔서 찾아보고 왔습니다. 소설에서 쓰인 소재이군요. 2004년에 쓰인 소설이라서 어떤부분에서는 티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열쇠를 목걸이로....ㅎㅎ)저는 유우지님 소설을 패션으로 가장 먼저 읽어봤는데 유우지님표 광공의 캐릭터의 과도기를 보았습니다. 서브처럼 보이는 주변인 묘사도 그렇고요. 어떤부분에서 보면 특이해보이는 관계의 설정(아버지와 모캐릭터 그리고 주인수)부분에서 패션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편에서 조금 아쉽게 끝이 났는데 외전에서도 끝이 땅땅하고 끝나진 않는것같아요. 제기준으론 약간 아쉬운듯 여지를 남기는게 유우지님 특유의 결말이면서 아쉬운 부분이기도 매력이기도 합니다. 저는 호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