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의 북엇국도 북엇국이지만 외전에 팔배게도 꼭꼭 봐주세요.
패션에서는 정재의가 사라져서 길상천인 태의를 외숙부가 다른사람이 해코지할까봐 unhrdo로 데려가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되고 다심은 일레이가 승계식에 참가하게 되고 태의가 타르텐에 심부름으로 가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숙부인 정창인이 재의가 태의에게 비밀을 알려주고 싶지 않아한다는걸 알고있어서 최소한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보호하려고 데려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레이는 리그로우가에 태의가 있는게 안전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카일은 오랜 교분이 있는 타르텐이니 설마?라고 생각했던것같아요. 물론 설마가 사람을 잡는 사건이 일어나고 일레이도 사람을 잡....죠.
신루와 일레이에 이어 전두엽이 없는 태의는 세계관 최고미인인 크리스토프까지 홀립니다.
태의...이정도면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인의 맛이라는 푸라면급으로 겉과속이 엄청 다른 인물들을 홀리는것 아닌가요?
태의네도 서로 혐성이다가 젖어드는 카플이었지만 리하크리네는 리하르트가 서로의 약점을 더 잘알아서 골이 더 깊게 느껴지는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리하르트가 초반에 크리스토프를 대하는모습은 거부감이 느껴졌었어요.
한꺼번에 세트를 질러서 읽은게 아니라면 초반의 사건은 느리다고 느껴집니다만 스무스하게 캐릭터설명과 세계관설명이 거부감없이 읽혀지는 유우지님의 필력은 정말 취향이예요.
저는 다심에서 가시많은 장미꽃같은 아픈 손가락 크리스토프편입니다.
물론 패션시리즈중에서 제일 최애는 태의네고요.
패션에서 어르고 달래던 일레이라 태의더러 울라는 씬은 저의 최애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