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도 플래이싱도 좀 까칠하고 공의 마음대로 잘 안움직여 주는 수들이었는데요. 얘도 좀 성깔이 있습니다. 수 붙잡고 이건 아닌데 하고 싶은 구간도 있지만 결말에는 좀 그런 마음이 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