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폭풍과 새로운 미국의 세기 - 2020년대 미국에 닥칠 격동과 그 이후의 전망
조지 프리드먼 지음, 홍지수 옮김 / 김앤김북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작인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 에 비하면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 라고 느꼈다.
하지만, 내가 미국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런것 아닌가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고.

수준높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