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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보았을때의 느낌은 긍정적사고가 이렇게 다른삶을 살아갈수있게해줄수있다는것입니다 제가 만약 루게릭병에 걸렸다면 모리교수님과 반대로 매일 비관하며.부정적인생각을하며 차라리.어서.죽었으면좋겠다 라는.생각을할것같습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해도. 잘.되지.않았었는데 이.책을보면서.긍정적사고에대해서 생각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