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빛 : 바닷마을 다이어리 5 바닷마을 다이어리 5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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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화 참 많다. 이 만화도 좋은 만화지만 솔직히 이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있고 만화사가 가치가 있는 만화는 더 많다. 그러나 이 만화가 좋다. 좋아서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 아닐까. 좋아함의 가장 윗단계가 좋아서 좋은 것이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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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 바닷마을 다이어리 4 바닷마을 다이어리 4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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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번에 다 살 수 있는데도 한 권을 시간을 두고 사고 있다. 이게 이 만화를 좋아하는 법인 것 같기 때문이다. 조금씩 알아가는 것. 스며들듯, 겨우겨우 다가서는 것. 이 만화와 나의 관계의 호흡은 이것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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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4-6번
DG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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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론적 비평은 늘 위험하지만 그 만큼 매혹적인 면이 있다. 그래서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차이코프스키의 후기 교향곡은 그의 당시 삶의 시간과 어쩔 수 없이 겹쳐질 수 밖에 없다. 차이코프스키의 고민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스며든 그의 후기 교향곡은 더할나위없이 슬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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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1disc) - [초특가판]
왕가위 감독, 양조위 외 출연 / 드림믹스 (다음미디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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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영화를 많이 보았지만 내게는 화양연화와 해피투게더, 아비정전이 최고의 영화인 것 같다. 정말 내 취향저격의 영화다. 취향 앞에서 더 위대한 영화에 관한 평가나 영화학적인 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 취향은 곧 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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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 [초특가판]
진가신 감독, 여명 외 출연 / 리스비젼 엔터테인먼트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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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멜로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여운이 오래갈 영화인지를 몰랐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영화의 하나하나가 다 생각난다. 이제는 단언할 수 있다. 첨밀밀은 홍콩영화 중 최고의 멜로영화이다. 다시는 나올 수 없는 홍콩영화 최고의 멜로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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