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각하다 틴틴 다락방 5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이미화 옮김 / 한겨레틴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아, 이토록 사랑스럽고 잔인한 아이들! 진작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마초-바보˝들의 세계에 끼려고 그렇게 애쓰진 않았을 텐데. 1318들에게, 그리고 찌질해지고 싶지 않은 (아직 덜 자란) 모든 남자들에게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