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는 않았다. 적당히 유쾌하고 읽기도 편했다. 뭐 씬이많은 편 같긴했는데 거슬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다 나쁘지않은데 이상하게도 공의 성격이 걸린다. 그렇게 훅 수에게 반한다고?... 공의 아버지도 공도 성격이 훅훅 바뀌는것 같아서 애매하다. 분명 초반에는 저런 성격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흠... 급하게 끝내려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된 기분.
1권 초반까지만해도 흥미진진 꽤 재밌다고 느꼈으나 후반부부터 3권까지 설마 이런 내용일까 싶은 내용들이 다나옴... 너무 과도하게 빠른 전개도 있는 것 같고, 어거지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듬.
처음엔 흥미진진했는데.... 2권 후반부터 잘 안읽혀서 읽는데 고생함. 너무 훅훅 진행된 것도 있고. 잉? 하는 것도 있고. 인물들간의 관계가 애매모호해보였음. 적당히 재미는 있었는데 두번 읽지는 않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