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그 책의 비판점도 생각을 꼭 해보려 하는데,비판할점이 없네... 연초에 정말 좋은책을 읽었네요!나도 이런책 쓰고싶단 열망이 가득하고 꺼져가던 내 열정에 불이 잔뜩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