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사무친다는 또 다른 이름
유명선 지음 / 도훈(도서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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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눅진한 삶의 향기들이 시어의 곳곳에 베어있어 그시절의 정겨움이 고스란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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