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만난 그 나라의 디저트와 간식들.얇고 작은 책이라 가볍게 읽기 좋다. 그림들은 귀엽고 보는 재미가 있는데 글은 잘 못 쓰시는 듯... 소소한 에피소드나 추억들을 적었는데 별로 의미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