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 - 옹고집전 ㅣ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5
김혜원 지음, 순미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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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욕심이 많던 옹고집이 가짜 옹고집을 만나며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이야기,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흥미로운 사건 덕분에 아이도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읽은 뒤 아이가 “바르게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의 메시지가 잘 전해진 것 같았다.


잘못을 깨닫고 변화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 아이와 인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았다.  초등 저학년이 재미와 교훈을 함께 느끼며 읽기 좋은 우리 고전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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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디지털 악당이 있다고? - 안전하고 즐거운 온라인 바른 생활 ㅣ 처음부터 제대로 19
김경희 지음, 김준영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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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 가짜 뉴스, 저작권과 초상권처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문제를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도 게임과 영상을 통해 이미 디지털 세상을 경험하고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재미로 남긴 댓글이나 무심코 사용한 사진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디지털 기기를 잘 사용하는 방법보다 먼저 온라인에서 지켜야 할 태도와 책임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다.


스마트폰과 SNS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 초등 아이와 꼭 한 번 읽고 이야기 나눠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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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8
신기해 지음, 김이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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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라는 다소 큰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분리수거부터 물 부족, 대체 에너지까지 생활 속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다는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꽤 인상 깊게 남았다.
책을 읽고 난 후 환경공모전에  참여하여 시로 표현해 보는 경험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 있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초등 가정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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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오히려 좋아 -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배우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18
김혜원 지음, 이반디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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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푹 빠져 읽더니 “엄마, 이 책 너무 재밌다!” 말하네요~~
특히 두리안 아이스크림 이야기가 재미있었는지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며 한참 이야기를 나눴어요.


낯선 음식도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듯, 

사람도 내가 가진 생각만으로 먼저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다문화와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일상 속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르다’는 건 ‘틀리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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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평등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17
김선영 지음, 이은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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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라는 

익숙한 생각을 재미있게 뒤집어 보는 이야기예요. 특히 그림이 참 재밌네요! 

공주 같은 장군이와 장군 같은 공주, 

쌍둥이 남매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서 아이도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남녀의 역할이 완전히 뒤바뀐 세상을 보며 성별에 따라 정해진 역할이 

꼭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남자 여자가 뭐가 중요해.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되지.”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남자답게, 여자답게보다 ‘나답게’,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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