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는 헌터물이었어요. 세계관이 흥미롭고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즐겁게 읽었어요.
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본편을 알라딘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외전이 출간되기만을 기다렸어요.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