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반지님 전작들은 무겁고 피폐했는데 이건 좀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수가 눈치가 없고 그런 수로 인해 어릴 때부터 의도치않게 고통받는 공이 있어서 개그적 요소가 강해요
다들 성격적 다름과 독특함이 있고 주인공들도 현실에서 각각 처한 우울한 성장배경과 상황들이 나와요 가상에서 유성에게 주어진 것들에 비해 시드에게 부여된 것은 크게 없고, 유성네 길드로 가기 위한 장치로 이용된 소재가 있었을 뿐 그 이후는 별무리 길드원들에게 물들어가지만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평범한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