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맘에 들고 빌런 히어로 등장하며 세계관이 넓어요. 일단 수가 빌런이라고 자각하고 있어서인지 공을 향한 본인의 마음, 생각이 나오는데 주접력이 어마어마해요. 둘을 둘러싸고 음모와 비밀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아는 맛이 맛있다고 포지션이 공이었다가 공을 만나 수가 되는 것, 알파였다가 오메가가 되는 것 참맛인데 그런 글이에요.
수가 저주를 받아서 피하려면 18번의 관계를 가져야하는데 도망가다가 친구인 공과 관계를 가지고 또 도망쳐요. 일단 저주받고 일어난 모든일이 수의 과거행적의 업보라서 권선징악으로 보고 봐도 재밌어요.
몇번 안읽어본 소속사 사장 수네요. 명확하게 공이 갑이라서 수가 끌려가고 하란대로 하는것도 있지만 천성이 착하고 호구수이기도 해요. 계약해지하고 나간 애들 좋게 생각하고 대하는 것만 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