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이 마음을 잃지 않으려 짚어든다. 제목 그대로 예수는 믿는데 기쁨이 없는, 지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책.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안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와 함께 오늘 내가 기쁨과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너무나 잘 담고 있다. 여러명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진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