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앤씨 she&sea 2 : 바다의 패왕과 우매한 자 - 앨리스 노벨
이토모리 타마키 글, 카즈아키 그림, 화인 옮김 / 앨리스노블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1권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가면갈수록 내용이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요!

2권에는 다른 부하들도 더 알아가는 듯하고 여자 주인공의 사랑스럽다고도 멍청하다고 할수 있는 생각과 선택 아픔등도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답니다!!

각각의 매력있는 성격의 임물들 매우 보기 좋고 역시 판타지 로맨스가 짱이란 생각을 이 작품으로 하여금 다시 떠오르게 해 줌니닷!!!

빨리 3권이 제 앞으로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이 작품의 끝을 보고 싶은 방면 한 15권 까지는 해줬으면 엄~~~청 오래 작품을 연제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작품 이랍니다!!! 8ㅇ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