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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앤씨 she&sea 1 : 해적왕의 무료 - 앨리스 노벨
이토모리 타마키 글, 카즈아키 그림, 화인 옮김 / 앨리스노블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내가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든것은
남자는 매우 음흉하고 심술궂고 자신의 비밀을 감쳐두는 바보갔은 사람이라고
여자는 그냥 바보인가 싶으면 은근 생각하고 살아서 더 바보갔았다.
이 책은 여주의 시점으로 생활하면서 여주의 생각은 다들을 수 있어서 뭔가 답답하고 귀엽고 그렇고 그런 감정들이 꽃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연애물에 관한 책에 푹 빠졌는데 이 책으로 연애소설에 대해 한걸음 더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다!!!! ㅎㅅㅎ
나는 이책을 사고 후회 하지 않았다~
그냥 다음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슬픔을 맞보긴 했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