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다시 1 [BL] 다시 1
라임나무 / 비욘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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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재밌어요!!! 원래 라임나무 작가님이 동인지 쪽에서 할리킹의 대모로 불리는 분인데 이건 정말 손에서 놓을수 없게 술술 읽히고 회기물이라고 구질하고 답답한 과거 얘기로 시간 끌지 않아서 짱짱이에요. 재탕 삼탕을 지나 두고두고 사골각으로 우려도 여전히 다시 읽게 되는 완전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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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물 밑에 타는 불
쇼시랑 / 블루코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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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정주행으로 읽었어요. 수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넘어 애닮음으로 마음이~~ㅠㅠ 구원물특유의 공수 매력이 철철 넘쳐요. 제발 외전이 필요해요!!!! 정말 물밑에 타는 불 제목 그대로 차갑고 잔잔한데 그 밑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말이 필요없어요. 인생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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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죽은 친구가 흡혈귀가 되어 돌아왔다
나니에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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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흠칫하고 망설였는데 내용이 너무 애절하고 좋아요. 역시 믿고보는 나니에님 소설....최고에요^^ 단권으로 끝나는게 너무 아쉬울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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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무정형의 온기 (총2권/완결)
이주웅 / 페로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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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웅 작가님 작품에는 모두 열광했지만 이번 작품이야말로 갑 오브 갑이에요!!!! 더구나 지금 코로나 시국과 맞물려 왠지 정말 어딘가에 헌재와 온기가 살고 있을것만 같은 생생함에 자꾸만 가슴이 멍~~해져요. 동병상련의 둘이서 서로에게 모든것이 되는 과정이 너무 감동이에요.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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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우리는 결국 (총4권/완결)
삐삐 / 시크노블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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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너무나 애절하고 절절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거기에 더해 공의 무심함이 호감으로 그리고 애정과 강한 소유욕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실제로 느껴질만큼 작가님 필력이 대단했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전 오늘부터 작가님 광팬 등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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