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나에게 ㅇㅇ이다' 라고 한다면,패션은 나에게 스위치라고 말을 하겠습니다첫번째 스위치는 제 취향을 바꿨습니다그것보단 제가 패션을 보고 취향을 바꿨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제 인생작이구요 역시 다시 읽을때마다 행복합니다두번째 스위치는 사실 잘 모르겠고 맨날 패션 생각만 합니다 근데 이게 좋아요 전 태이랑 일레이가 행복하게 지내는걸 상상합니다 지금 패션 속 독일의 시간과 날씨는 어떨지 재의랑 라만은 뭘하면서 지낼지 태이는 지금 무슨 브랜드 맥주를 또 마실지 일레이는 붉x볶음면을 먹을수있을지 매번 매일 매시간 생각합니다 패션 17부까지는 아니더라도 패션 4부는 꼭 나와줬으면 합니다 라만과 재의가 어떻게 사랑을 할지 매우 궁금해서 잠을 못이루지는 않지만 진짜 보고싶은 마음이 날로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패션 4부 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