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의 푸코 철학의 정원 32
질 들뢰즈 지음, 허경 옮김 / 그린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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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책이지만 많이 어렵습니다. 한국에 선집으로 번역된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의 17장 논문을 단행본으로 확대한 책입니다. 책이 어렵다면 그 논문을 먼저 읽는 것도 좋습니다. 번역은 간혹 역자의 주관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 가급적이면 원서나 영역과 함께 읽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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