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경제이야기 - 환경이 세계 산업지도를 바꿔나가고 있다
김종서 지음 / 참콘경제연구소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고서도 어떤 내용일지는 익히 짐작을 할수있으리라
흔하게 일어나는 모든 자연현상들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단지 편안함을 추구하기위해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들이 정말
실감나게 가슴아픈현실인것이다
영화 대작들에서 지구의 위험을 알리기위한 영화들을 보면서 설마 하고 넘기는 일들이
사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더 바르게 전달해주는것이 아니가
이 책을 읽기전에는  아주 먼 미래의 남의 일처럼 느껴졌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지구가 얼마나 아파하는지 깨닫고 작은 일부터 실천
해야할것인지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지구는 공기와 물에 의해서 온실효과가 나타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할수있어 모든 생물체들이 살아갈수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지구는 본래 환경오염을 정화시키는 자정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구의 자정눙력 범위 내에서 이뤄질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을 자제하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안된다.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가 발생되어 집중호우,가뭄등 환경재앙이 나타난다.
인간뿐만이 아니라 동물,식물 모든 환경체가 다 먹이사슬로 연결된 생태계에서 하나의 생물체가 멸종되어 이와 연관된 다른 종도 멸종되는 연쇄 작용으로 상태게가 파괴되는 것이다
1992년 6월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178개국 정상들이 모여 지구정상회담을 열었다.
경제발전과 환경보호 둘중 어느것이 우선인가를 위해 열딘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지속발전가능 상태를 유지하여 지구를 건강하게,미래를 풍요롭게 라는
리우 선언을 하게되었다
-경쟁을자제하고 성장한게를 인식하라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하자
-지구촌은 한가족이라는 공동의식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운동에 적극 참여하자
1997년 12월 일본교토에서 39개국 선진국이 모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놀라운것은 온실가스배출이 많을것 같은 미국이 반대를 했다니 얼마나 이기적인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에전에 스위스를 여행갔을때 들은이야기인데
스위스에 눈이 점점 녹아내려 산이 아래로 내려간다고 했었다.
그때는 잘 인식하지 못했었다.좀 날씨가 따듯해 그런가보다 하고 심각하게 생각치 못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에는 환경운동가 아니라도 남극이 북극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인식을
하게되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 이상 올라가 남극과 북극에 얼음이 녹아 그 아래 매장된
매탄가스가 방출된다.매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20~30배나 크기때문에
지구 기온이 급상승하여 정말 돌이킬수없는 상황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기온이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지구는 나만이 살곳이 아니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부모의 업보를 자식에게 물려주길 우너하는 부모가 없듯이 환경도 우리 자손 대대손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하고 성실하고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생활 패턴을 바꾸고 소비를 억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환경보전에 적극 참여 하도록 하자.

간단한 상식*************************************************************************

*엘니뇨현상: 높은 해수면 상태에 있는 서부 태평양 상의 다뜻한 바닷물이 낮은 동부 태평양으로
                 흐르 게 되면서 대기 대순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어난다
*국지성 집중호우:한 지점에 내리는 폭우
*게릴라성 집중호우: 여러지점 또는 한지점의 호우가 끝나면 다른 지점으로 옮겨 장대비를 쏟는 현상
*산성비: 대기중에서 떠돌아다니는 황산화물이나 질산화물이 비에 흡수되어 지상에 내리는것
*지구의 대기는 - 대부분 질소와 산소로 이뤄져있다
*바이오 연료:동,식물등 바이오 매스에서 추출되는 신 재생 에너지로 경유를 대채할 바이오 디젤,휘발유를 대채할 바이오 에탄올
*다이옥신:환경호르몬.화확물질을 소각하거나 쓰레기를 태울때 가장 많이 배출된다
*3R운동:가능한한 쓰레기를 줄이는 리듀스(Reduce),
            일회용품생산자제,지속적인 사용할수있는 용품만을 생산하는 리유스(Reuse)
             버린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사용하는 리사이클(Recycle)
*웰빙: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소비활동
*로하스: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건강,환경,사회정의,자기발전에 삶의 가치를 둔 소비집단

우리가 실천 할수있는 행동들*****************************************
*난방,에어컨 덜 켜고 , 백열등은 형광등으로,더운물 덜 쓰기,건조기 사용않기,
출퇴근카풀,육식안하기
 비닐봉투대신 장바구니용 보자기,페트병,일회용컵사용안하기,티슈대신 손수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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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숲
고은 지음 / 신원문화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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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째 책이야기


<개념의 숲> _ 신원



북스토리 ()

개념의 숲 포토북 보기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 2009년 2월 2일 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2월 3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2월 17일 (책수령후 평균 10일 이내)

개념의 숲 (신원) /  고은 (저자)
노벨문학상에 가장 가까이 서 있는 한국 시인
고은 특유의 시각으로 세상의 개념들을 말한다, 우리 내면의 사유를 뒤흔든다

뜨거운 가슴으로 시와 부대끼고, 거칠 것 없는 열정으로 역사에 맞서온 시인 고은이 특유의 한없이 감성적이면서도 질풍노도처럼 격렬한 언어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가장 본질적인 것을 되짚어 보며, 사색의 시간을 마련한다. 고은 특유의 시각이 돋보이는 세상 개념에 대한 단상록과 세상을 향한 내면의 사유를 흔들어 깨워줄 그의 글은, 철학적 사유와 문학적 감성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영양을 제공한다.

또 함께 수록된 그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그림전 「동사를 그리다」에서 선보인 35점의 그림을 수록하여, 언어로 형언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한 시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선 어른답게 묵직한 성찰을 보여준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개념의 숲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성실한 서평을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 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와 주소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5. 이전 서평단에 당첨되신분 중 서평 미작성하신 분은 서평단 가입이 불가합니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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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위대한 악법 - 소크라테스, 사랑을 말하다
크리스토퍼 필립스 지음, 이세진 옮김 / 예담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72번째 책이야기


<사랑, 그 위대한 악법> _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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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

"사랑, 그 위대한 악법" 포토북 보기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2월 11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사랑, 그 위대한 악법 (예담) / 크리스토퍼 필립스 (저자)
■ 한 사람을 향한 에로스적 사랑에서 세상을 감싸안는 아가페적 인류애까지!
인류사 최고의 현인 소크라테스가 전하는 ‘다섯 가지 사랑’의 진실과
‘현대판 소크라테스’크리스토퍼 필립스가 풀어내는 ‘오늘의 사랑’ 이야기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고백으로 역설적으로 인류 최고 현인의 지위에 오른 소크라테스는, 그러나 “나는 사랑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면서 사랑을 논하기를 즐겼던 ‘사랑에 대한 최초의 이론가’다. 그것은 그가 사랑에 능통해서라기보다는 사랑을 ‘인류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지혜’로 믿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가 그렇게 평생 탐색하고 실천했던 다섯 가지 사랑 개념에 대해서《향연》,《뤼시스》,《파이드로스》 등 고대 문헌에 정리된 내용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 그 다섯 가지는 연인을 향한 사랑인 에로스(Eros), 가족에 대한 사랑인 스토르게(Storge), 낯선 이를 맞는 사랑인 크세니아(Xenia), 친구 간의 사랑인 필리아(Philia), 인류를 품는 무조건적인 사랑인 아가페(Agape)이다. 여기에 마사 누스바움이나 벤저민 조웨트, 버트런드 러셀, 시몬 드 보부아르, 아나이스 닌,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에바 칸타렐라 등 근현대 철학자들의 ‘소크라테스의 사랑 연구’를 능숙하게 교차시켜 살펴보는 균형잡힌 시각이 사랑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의미를 찾아보는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도《사랑, 그 위대한 악법》이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펼치는 철학이 상아탑 속의 아카데믹한 ‘개념’을 넘어서 이 시대 우리들이 겪고 찾는 ‘사랑’에 대한 논의를 병행함으로써 생활과 깊이 맞닿은 ‘사랑 철학’을 완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사랑, 그 위대한 악법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성실한 서평을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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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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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전 서평단에 당첨되신분 중 서평 미작성하신 분은 서평단 가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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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김선우 외 지음, 클로이 그림 / 비채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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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14명이 모여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하는시를 추천해

김소월,한용운부터 김민정,문태준 최근 사랑받고있는 젊은 시인들까지 고루망라해 사랑시 50편을 추려 꾸민책이다.

 

시라는것은 단어의 음축을 아름답게 포함해 내어 놓은 글이다

한번 읽고는 잘 이해 할수없고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는것이다

그래서 시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 받게 되는것이다

 

특히나 이책은 그 어렵고도 복잡한 감정들까지 더 싶게 다가설수있도록 장석남,김선우 시인의 시를 행한 사랑을 친절과 맛깔스러움으로 시를 더  쉽게 서평해두어 더 재미있는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다.시인 그 사람의 생활과 평소 모습까지 알수있게 서평을 달아두어 너무나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등학교때 무조건적 사랑을 보였던 신달자님의 시부터 한때 영화로까지 제작을 하며 모든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도종환시인 어디선가 한번즘은 스쳐가듯 읽어봤을 시들이 사랑을 테마로 해서 잘들 표현되어있다

우리 학창시절에는 시화집이나 파스텔로 가벼운 그림위에

자작시를 써서 액자에 담아 걸어두며 가가운 사람들에게 선물까지 했었던 생각이 떠올랐다

 

아직도 그 마음은 그대로 인데 요즘에는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많은 영상들속에서 조금은 아날로그로가 묻혀가는게 서운하지만

시인의 마음을 시인의 감성을 우리도 같이 공유하며

누릴수있는 가벼운 시가 아닌 더 오랫동안 주옥과 같은 언어들을 자주 만나고 싶어진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는 장석남,김선우님의 서평과 클로이의 그림으로 너무나 이쁘게 꾸며진 시집 다운 시집으로 만들어져있다.유치환님의 행복을 마지막으로 장식되었다.

 

행복........................유치환

 

사랑하는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기어

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받에서

나는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망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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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끼적끼적 : 김탁환의 독서열전 - 내 영혼을 뜨겁게 한 100권의 책에 관한 기록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뒤적뒤적 끼적끼적> _ 민음사



북스토리 ()

"뒤적뒤적 끼적끼적" 포토북 보기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2월 9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뒤적뒤적 끼적끼적 (민음사) / 김탁환 (저자)
■ 내 영혼이 뜨거워지기에, 내 꿈이 구워지기에, 책에서는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난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기억과 자료를 가로지르며 작품들을 발표해 온 소설가 김탁환. 하지만 그는 1994년 《상상》 여름호를 통해 등단한 비평가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 가지 결심이 있었다면, “이 책 꼭 읽지 마세요!”라는 글은 단 한 편도 짓지 않고 “이 책 꼭 읽으세요!”라는 글만 남기겠다는 것이 자신과 한 약속이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오로지 자신의 눈과 가슴을 ‘뜨겁게’ 달군 책들을 ‘칭찬’한 글들만을 모아 놓은 『뒤적뒤적 끼적끼적』을 펴내며 결실을 맺었다.
저자 김탁환은 자타가 공인하는 ‘소설 중독자’다. 『뒤적뒤적 끼적끼적』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며 그가 읽은 수많은 소설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읽고 질투하고 어루만지며 배운 책들은 실로 소설 그 이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소설을 쓰기 위해 답사차 혹은 탈고 후에 휴식차 혹은 머릿속에서 상상만으로 여행한 여러 장소들에 관한 책, 젊은 날 그의 내면까지 파고들며 기쁨과 슬픔의 감정들을 주무르던 시인들의 책, 전혀 다른 인생관을 가지고 있지만 독특하고 인상적이었던 인물들의 삶에 관한 책까지도 이 단평집에 포함되어 있다. 
한 권의 책을 뒤적일 때마다 그리하여 한 권의 책에 대해 끼적일 때마다, 김탁환의 영혼도 더욱 뜨거워졌고 그의 꿈도 더욱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제 『뒤적뒤적 끼적끼적』을 통해서 독자들과 그 감동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뒤적뒤적 끼적끼적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성실한 서평을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 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와 주소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5. 이전 서평단에 당첨되신분 중 서평 미작성하신 분은 서평단 가입이 불가합니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bookstory.kr

70번째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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