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이 낯선 땅에서 도전하는 모습에 내 가슴도 뜨거워졌다. EDCF 인턴으로서의 일상과 업무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유용하였다. 개발 또는 수출입은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