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 - 차이의 문화를 위하여
뤼스 이리가라이 지음, 박정오 옮김 / 동문선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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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글이고 번역도 책자체도 오래 되었다.
오래전 글이 아직 유효할 때는 많이 있다.
그만큼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방증일지??
디자인은 어쩔 수 없고, 번역이나 책은 읽기에 무난하다.
150쪽이라도 묵직한 글들이다.
출판사에서 절판하지 않도록!! 책이 많이 팔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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