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안다니고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한 둘일까요??
정말 이 책을 읽으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덕업일치의
꿈이 활활 타오릅니다.
어쨌든 용기에 불을 지펴 세계여행에 성공한
작가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영어과외를 하고
요가를 가르치고...
너무나 꿈같은 삶을 사는
작가의 인생을...
책으로마나 느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