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태국 소년과 한국 소녀 톱스타 이 셋이 설정이 되게 독특하다 느꼈다.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서로에게 위로받고 성장해나간다. 특히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톱스타가 또 다시 사람에게 위로 받으며 치유해가는 과정이 좋았다. 최현진 작가님의 청소년 소설은 정말 믿고 읽는데 이번에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 나를 다독일줄 알고 남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했다.
#도서제공“인생은 단짠이라더니… 단맛은 품절인가요?” 라는 문구부터 눈에 들어오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책이었다. 소심한 금쪽이를 줄여서 소금이라고 표현한것도 귀여웠고 주인공에 내가 빗대어 보여서 밉기도 답답하기도 안쓰럽기도 했다.불확실함, 불안, 진심, 나다움 여러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확실하니까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데 오히려 그 불확실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면에서 공감했다. 인간관계에서도 이 모임에서는 이런 모습 저 모임에서는 저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내가 가끔 가식적이라고 느꼈다. 또한 사람을 못믿어서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것도 공감됐다. 내가 나를 못 믿으니까 남을 믿기도 어려워한다.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게 되었다. ‘맞다! 나도 이런데..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라며 생각도 했고, 나를 더 아껴주고 싶어졌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도서.
#도서제공 #서평단BL, HL, GL 이 다 담긴데다가 특이한 설정들이 모여 이뤄낸 책이다. 예상할 수 있는 설정이 없었을 정도로 읽으면서도 놀랐다. Sweet 버전만 읽은게 아쉬울 정도로 Bitter 버전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