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왠지 다 ebs를 풀어야 할 것 같아서 사긴 샀는데.
비문학 문제도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구요. 평가원이랑 좀 많이 다른 것같은 느낌도 들고.
안심용 같이 조금 문제가 쉬운 것같애요. 그래서 솔직히 ebs하나로 밀고 가기에는 좀 그렇네요.
기출이나 딴 것도 같이 풀어야 할듯해요.
그래도 하루에 각각 3개씩 푸는데 재밌어요. ^^
먼저 책의 가격에 부담이 들었지만, 사고 보니... 대단히 만족스럽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비록 찾아서 쓰지만.. 안쓰는 것보다 나은 ^-^)
아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라는 감도 잡게 되고. 역시 외국어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일기만한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쓰자!!
열심히 일기써서 중국어 고수가 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