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꽃빵님의 마녀는 다정한 사랑을 꿈꾼다 리뷰입니다. 외전포함해서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구요. 마녀 지클린데가 눈에 파뭍혀있던 사람을 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일단 문체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한겨울에 읽어 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보리수염님의 레종 데트르 리뷰입니다. 감정이 있는 안드로이드 감무승과 시형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기억을 이식받은 안드로이드와의 연애인데 아주 꿀이 흘러요. 추천 없이 구매한건데 잘 산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