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블리님의 피여나 리뷰입니다. 일단 수 설정이 투 머치라서 처음에 ?? 하긴 했는데요. 백발에 보라색 눈에 이름은 또 피여나라니 오우... 하면서 읽다가 와우 하면서 닫았습니다. 잔잔함 속에 스펙터클한 일이 넘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