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2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갈등이 극대화되는 1권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황제도 결국 자명이 기억상실이 아니라는걸 알아챘네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거짓말 1권 리뷰입니다. 단 한번의 거짓말이 모든 상황을 꼬아놓다보니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웠습니다. 수위은 생각보다 길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1권읽을때까지는 좀 막막한감도 있었습니다.
르렘이 돌아왔다 리뷰입니다. 박대당하는 공주인 르렘은 웨리 궁에 감금되고, 궁을 떠나게 되고, 습격을 받아 노예가 됩니다. 르렘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