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영어를 단순히 기계적으로 푸는 것보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었거든요.
한 책에 32회가 수록되어 있어 꽤나 회차가 많습니다.
많은 회차를 수록하고 있음에도 책이 꽤 얇은데
정말 잡다한 것 없이 딱 '문제를 푼다'는 것에만 집중하는 책입니다.
책 내부는 굉장히 깔끔해서
오답이나 수업중에 필기할 것들을
필기할 공간도 굉장히 넉넉하기 때문에 참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