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온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297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동감 넘치고 보기만 해도 즐거운 책이다.

이 책 안에 여름이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여름이 오기 전 구입해서 여름을 서서히 맞이하면서 읽으니 그 계절이 기대되었다. 특히 즐거운 색감과 단조롭지만 경쾌한 움직임을 표현한 선이 좋았다. 어떻게 글을 쓰셨는지 인터뷰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그림책 한 장면을 모사하였다(팬심에서 시작한 것이지 나는 절대절대절대 초보이다). 단순해 보이는 그림이었지만 직접 따라그려보니 절대 쉽지 않은 작업이다. 개가 물기를 터는 모습은 생기가 있었고, 거기에 무지개색의 물방울과 물을 피하는 아이의 해사한 미소가 나를 즐겁게 했다. 모사는 아이와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즐거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아이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사람이랑 닮은 아이와. 눈사람인 눈아이. 배경이 겨울임에도 따뜻한 느낌이 물씬 난다. 다시 만난 그들이 반갑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58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까운 곳에서 강이 원화전이 열린다기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어느 개의 행복한 추억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독자도 그 추억에 같이 물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화전에 다녀오며 생전 강이의 모습을 영상을 보았는데 더욱 아련해지기 까지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담할아버지의 뚜벅뚜벅 네 번째 여행
이상희 지음, 이육남 그림 / 그림책도시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시대 성리학자였던 우담 정시한 선생은 평생 벼슬을 하지 않고 부모님을 모시고 손수 농사를 지으며 지행일치의 삶을 살았던 학자이다. 그가 여행을 하며 산중일기를 남겼는데 그 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당시 역사를 고증하여 아름다운 판화 및 채색으로 그려지고 쓰여진 책이어서 하나하나 뜯어보고 살펴보며 보는 재미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과 그림의 시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