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를 처음 접하곤 꽃미남 선비들 때문에 설레어 ..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한달에 한권씩 밖에 안나와서 기다리느라 몇번을 들락날락..
조주희 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웃기웃..
마침내 드뎌 8권이 나왔네
김성열이 군도에 나오는 강동원과 닮아서 더 설래었다네..
제목이 왜 참 쉬운 청소법인지 알겠어요
다 알고 있는 청소법을 책으로 내다니..
책을 구비하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방법이 있으리라는 바램으로 구입을 하는데
누구나 알고 잇는 청소법을 소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