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의 미술
하인리히 뵐플린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나는 솔직히 르네상스가 어떤것인지 사람이름인지도 몰랐다. 그렇다고 해서 이탈리아에 그렇게 흥미 있게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그냥 여러 나라들중 하나이다 라고 생각헀다. 르네상스가 시작된 이탈리아의 감각을 세계에서 알아준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역사 책을 보다 르네상스에 대해 읽게 되었는데 전에는 몰랐던 흥미 있는 것들이 많았다. 나는 ㄴ이탈리아를 피자나 스파게티로 유명한줄 알았는데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놀랍고 신기하였다.

여기서 많은 예술인들도 많이 방출 헀는데 유명한 미켈란젤로등이 내 마음을 너무나 끌었다, 이런 위인들을 보고 나도 할수 이어 할 용기를 같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크고 어른이 된다면 이탈리아에 가서 이 르네상스에 대해 좀더 보고 느낌으로써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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