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나쁜 제자이지만 오히려 여주에게는 구원이 되는 존재입니다. 악역 남조 때문에 인생을 저당잠혀 사는 여주가 남주로 인해 행복해지는 결말이라 좋습니다.
빈컵을 준 이유가 무엇인가 했는데 초반부터 아주 남주의 변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네요. 짧은 내용인데 씬이 아주 많이 들어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