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님의 열두 발자국입니다. 정재승 교수님의 열두 번의 강의를 통해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정재승님의 열두 발자국 : 정재승 교수님의 열두 번의 강의와 함께 과학도 이렇게 재미가 있을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네요.
정제승님의 열두 발자국 고르고 싶네요.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열두 발자국] 어크로스의 책들은 워낙 좋은책들이 먾아서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네요. 그중에서 선택하자면 정재승님의 열두번의 강의를 만날 수 있는 열두 발자국을 선택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