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지금의 경제를 쥐락 펴락 하는 것은 남성이지만 여성의 역할이 없었으면 그들이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다른관점으로 보는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00자평] 입신이 본 입시 명문고의 진학비책

입신이 본 입시 명문고의 진학비책 - 변화하는 입시 정복하기
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17년 2월

선생님이 적극적인 학교는 결과가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 선생님을 만나냐에 따라 아이들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선생님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시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잘짜고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00자평]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ㅣ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7년 2월

수의사 해리엇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개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벗으로 거듭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간과의 교감이 가장 뛰어나다는 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기대되는 책입니다.

[100자평]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 간단한 단어로 설명하는 복잡한 것들
랜들 먼로 지음,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17년 3월

빌 게이츠가 보는 과학책이라 더 눈에 뜨이네요. 호기심이 많은 과학도들이 정말 환영할 만한 책입니다. 정교하게 그린 그림과 함께 세세하게 설명이 들어가 있어 과학공부를 하면서 보게되는 책인것 같습니다.친절하게 그리고 설명한 책이라 더 좋습니다.기대되는 책입니다.

[100자평] 입신이 본 입시 명문고의 진학비책

입신이 본 입시 명문고의 진학비책 - 변화하는 입시 정복하기
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17년 2월

올해 우리 아들녀석이 고3입니다. 이제 발등에 불이 붙었네요. 해마다 입시제도가 자주 바뀌니 혼란이 오기도 하지만 이렇게 도움을 주는 책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입시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물어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 더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