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남성 중심의 경제학을 여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돋보였던 책입니다.

[100자평] 평범

평범
가쿠타 미츠요 지음, 박귀영 옮김 / 콤마 / 2017년 1월

내가 살면서 참 많이도 했던 생각이네요. 만약에 그때 그랬더라면 어땠을가 이랬을까 저랬을까 등등 수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 만약이라는 것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책이에요.

[100자평] 데프 보이스

데프 보이스 - 법정의 수화 통역사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최은지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우리와는 다른 청각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었던거 같아요.수화통역사를 통해 만나는 데프 보이스 기대됩니다.

[100자평]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 - 승승의 우리 집 인테리어 일기
김승희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3월

깔끔하고 심플한 집꾸미기의 기본은 역시 화이트입니다.화이트를 기본으로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를 배울 수 있겠어요. 기대됩니다.

[100자평]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경제학 이면에 가려져 있던 여성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경제주체를 이끌어 가는것은 남자들이라고 하지만 그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 해주었던 여성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것 어니었을까요.페미니스트의 역발상이 돋보였던 책입니다.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