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음, 살당히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음,
내용의 중심이 붓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그것이 좀 불만..
기타 펜을 이용할 분은 다른 책을 추천함
어려운 카메라 공부를 쉽게 풀어준다.
책을 일다보면 공부한다기보다 1:1로 궁금한점을 알려주는 친구같은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