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좋은데요?나이가 훌쩍 드니 어깨도 무거워지고, 생각도 많아지는 요즘.라떼는 말이야...식의 꼰대가 되지 말아야지 마음먹고 다짐하는 요즘.조금 울컥하기도 하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그런 시간이었습니다.우리때 뛰어놀던 모습들이나, 당시를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 음악들^^ 그랬죠. 비디오가게..더 빌려 볼 게 없을 정도로 밤새 보고 그랬는데요.그냥 그럴때가 있었지 막연했던 기억들을 친절하고 유쾌하게 현실로 끌어와 주네요.즐겁게 잘 읽었습니다.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