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해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이라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책도 실용적인 것이거나 만만한 것이 넘치는 시대에 천체에 관한 무한한 과학적 상상력을 읽고 있다가50여년의 시차를 발견했습니다그런데도 내가 새로움을 느낀 건 독서폭이 뻔했다는 ...ㅎㅎ 우주와 인간성에 대한 상상력up의 기회로 삼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