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거부한 남자
프레드릭 T. 올손 지음, 나동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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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루하다..
크나큰반전도없고..결말이궁금하지않은상태에서
읽다보니 않읽힌다..
이런소재좋아하지않는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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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 제25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작 사건 3부작
가쿠타 미츠요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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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내가 조마조마하여 빨리터지길바랬던소설..
잔잔하게 조용조용히 스며드는 소설이다..크게재미있는스토리는아니지만 정말빠르게읽혔다..공감도크고 몰입도도크다.. 최근읽은소설중 가장 좋았다.. 모든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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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아이 고 - 내 남편의 아내가 되어줄래요
콜린 오클리 지음, 이나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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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뻔한스토리.지루함이크다.
그러나늘그렇듯..뻔한스토리와 예정된결말을알고도
공감되서 슬프기도했다가 화도났다한다..
삶과죽음에대해서 다시한번생각해보게된다..
내곁에있는사람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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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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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내예상은 완전히 빗나갔고.. 그렇다고 크게 재미있지도않고 반전도크지않다. 그러나 어쨋든 재미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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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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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아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소설같은 더글라스의현실이반영된다. 재미로읽을만하진않고 그냥 더글라스의 소설쉬어가는편이라 생각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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